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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오픈 전 QA 체크리스트
홈페이지 공개 전에 링크, 기능, 모바일, 성능, 보안과 기본 검색 설정을 확인하는 체크리스트입니다.
홈페이지 QA는 화면이 열리는지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원고와 이미지, 메뉴·문의 동작, 모바일 화면, 비공개 정보, 검색 메타데이터가 의도대로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오픈 전 검수와 공개 후 실제 주소 검증을 구분해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은 담당자가 제작·공개 범위에 맞춰 사용할 점검 틀입니다. 모든 환경을 검사한 인증서나 접근성·보안 기준 전체의 충족 판정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확인하지 않은 항목은 완료 표시 대신 미검증 상태와 다음 확인 방법을 남기세요.
1. 검수할 대상과 기준을 먼저 정합니다
페이지 목록, 주요 사용자 행동, 지원할 화면·브라우저, 콘텐츠 확정본을 준비합니다. 페이지가 많다면 모든 주소의 기본 점검과 주요 화면 유형의 상세 점검을 구분하되, 생략한 범위를 기록해야 합니다.
검수 중 원고나 기능이 바뀌면 무엇이 영향을 받는지 확인합니다. 수정 전 화면을 보고 통과한 결과를 새 버전에도 그대로 적용하지 말고 필요한 항목을 다시 검사하세요.
2. 원고·이미지·기능을 실제 내용으로 확인합니다
임시 문구나 테스트 이미지가 남아 있지 않은지, 회사 정보와 서비스 범위가 확정본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이미지는 정상 표시뿐 아니라 내용의 정확성·공개 권한·설명 문구를 함께 봅니다.
메뉴와 링크는 눌러 본 뒤 실제 도착 위치를 확인합니다. 문의 기능이 있다면 승인된 테스트 방법으로 접수와 담당자 전달까지 확인할 범위를 정하세요. 단순히 버튼을 누를 수 있다는 사실과 문의가 처리된다는 사실은 다릅니다.
| 검수 영역 | 확인할 행동 | 기록할 결과 |
|---|---|---|
| 콘텐츠 | 확정 원고·회사 정보·이미지 대조 | 누락·오탈자·임시 자료 여부 |
| 탐색 | 메뉴·본문 링크·문의 경로 이동 | 실제 도착 위치와 오류 |
| 기능 | 주요 사용자 흐름 실행 | 정상·실패·예외 처리 상태 |
| 권한 | 공개·비공개 콘텐츠 접근 구분 | 미인증 접근과 자료 노출 여부 |
| 메타 | 제목·설명·대표 주소·검색 설정 확인 | 페이지별 값과 의도 일치 여부 |
3. 모바일과 접근성을 별도로 점검합니다
좁은 화면에서 문장·이미지·표가 잘리는지, 메뉴와 버튼을 조작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긴 제목·주소·오류 메시지처럼 예외적인 콘텐츠도 넣어 보세요. 단순히 데스크톱 브라우저의 폭을 줄인 결과와 실제 기기의 검증 범위는 구분해야 합니다.
키보드 이동, 제목 구조, 이미지 설명, 읽기와 입력에 필요한 안내도 점검 대상입니다. W3C WAI의 Easy Checks는 접근성의 초기 검토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초 점검만으로 전체 접근성 적합성을 판정해서는 안 됩니다.
검색 관련 항목은 페이지 내용에 맞는 제목·설명, 정상 링크,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 설명과 공개 설정을 확인합니다. 기본 개념은 Google 검색 SEO 가이드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확인했다는 사실과 검색에 즉시 노출되거나 높은 순위를 얻는다는 주장은 구분해야 합니다.
4. 오류는 재현 방법과 영향으로 기록합니다
‘모바일 이상’처럼 짧게 쓰기보다 주소, 화면 크기·브라우저, 실행한 행동, 예상 결과와 실제 결과를 남깁니다. 가능하면 화면 자료와 발생 시점을 함께 기록하고, 비밀번호·토큰·개인정보는 일반 오류 기록에 넣지 않습니다.
| 발견한 문제 예시 | 우선 확인할 영향 | 다시 검사할 항목 |
|---|---|---|
| 비공개 자료가 공개됨 | 정보 노출과 접근 제어 | 관련 주소·권한·이미지 경로 |
| 문의·주요 기능 실패 | 핵심 사용자 행동 중단 | 입력·처리·전달·예외 흐름 |
| 이미지·링크 오류 | 내용 누락과 잘못된 이동 | 원본·연결 대상·관련 페이지 |
| 원고·배치 수정 | 정보 의미와 화면 변화 | 수정 구간과 영향받은 화면 |
공개를 결정하는 담당자와 해결 기준을 미리 정하세요. 핵심 기능이나 비공개 정보 보호에 영향을 주는 문제를 미확인 상태로 넘겨서는 안 됩니다. 수정 후에는 실제 수정본과 연관 경로를 재검사하고 결과를 남깁니다.
5. 공개 후에는 실제 도메인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테스트 환경과 공개 환경은 주소·설정·데이터·연결 서비스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공개한 뒤에는 실제 주소에서 주요 페이지·이미지·문의 경로와 대표 주소·검색 설정을 다시 확인합니다. 공개 목록이나 사이트맵을 운영한다면 포함·제외 대상이 맞는지도 확인하세요.
문제가 생기면 누가 판단하고 어떤 절차로 대응할지 기록합니다. 이전 상태로 복구할 준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환경의 복구 방법과 권한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검증하지 않은 복구 방식을 가능한 것처럼 보고하지 마세요.
전체 제작 흐름에서 검수 시점을 정하려면 기업 홈페이지 제작 절차를 함께 참고해 보세요.
오픈 전 실행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FAQ)
메인 페이지만 열어 보면 충분한가요?
메인 정상 표시만으로 상세 페이지와 기능의 정상 동작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페이지 유형과 주요 사용자 행동을 기준으로 대상을 정하고, 이미지·링크·권한 등 필요한 항목을 확인하세요.
자동 검사 도구가 통과하면 QA가 끝나나요?
자동 도구는 일부 문제를 찾는 데 유용하지만 콘텐츠의 의미와 실제 업무 흐름까지 모두 판단하지는 못합니다. 도구 결과와 사람이 직접 실행한 검수, 확인하지 못한 범위를 구분해 기록해야 합니다.
오픈 직전에 원고를 바꾸면 무엇을 다시 봐야 하나요?
수정한 내용뿐 아니라 제목 길이·문단·표·링크·이미지와 모바일 배치처럼 영향을 받는 항목을 재확인합니다. 이전 버전의 검수 결과를 수정본 전체에 자동 적용하지 마세요.
공개 후에도 검수가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실제 공개 도메인과 데이터·설정에서 페이지·이미지·문의 경로·검색 메타가 의도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테스트 환경에서 통과한 결과와 공개 후 검증 결과를 별도로 남기세요.
핵심 정리
홈페이지 QA는 검수 대상·판정 기준·실제 결과·미검증 범위를 분명히 남기는 작업입니다. 원고·기능·화면·권한·메타를 확인한 뒤 공개 환경에서도 다시 검증해야 합니다.
체크리스트를 채우는 데 그치지 말고 각 항목의 증거와 오류 재현 방법을 함께 기록하세요. 다음 담당자가 같은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야 검수 결과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개 전 점검 범위를 정리해 보세요
오픈을 준비 중이라면 주요 주소와 기능, 확인한 환경, 남아 있는 오류를 비밀정보 없이 정리해 전산가이 문의하기로 전달해 주세요. 현재 상태에 맞는 점검 범위와 협의 항목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